회상하기(닭가족)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옛날 가축키우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장에 내다 팔아 자식 공부시키고, 먹을거리 사다가 자식 입에 넣어주고..등등
예나 지금이나 오직 자식생각 뿐이십니다.
가장 행복했던 때였고, 가장 행복했던 나이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혼자 활동하시기 힘들어 하시는 분께 부분도움드렸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옛날 가축키우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장에 내다 팔아 자식 공부시키고, 먹을거리 사다가 자식 입에 넣어주고..등등
예나 지금이나 오직 자식생각 뿐이십니다.
가장 행복했던 때였고, 가장 행복했던 나이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혼자 활동하시기 힘들어 하시는 분께 부분도움드렸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