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축제장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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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한낮의 햇살은 아직 따갑지만 불어오는 바람은 가을임을 느끼게 합니다.
요양원 앞 꽃무릇 축제장 산책을 함께 하였습니다.
붉은 빛깔의 꽃송이송이들이 탐스럽고 아름다워 어르신들의 표정도
활짝 핍니다.
꽃보다 고운 우리 어르신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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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한낮의 햇살은 아직 따갑지만 불어오는 바람은 가을임을 느끼게 합니다.
요양원 앞 꽃무릇 축제장 산책을 함께 하였습니다.
붉은 빛깔의 꽃송이송이들이 탐스럽고 아름다워 어르신들의 표정도
활짝 핍니다.
꽃보다 고운 우리 어르신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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