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무당벌레
페이지 정보
본문
가을낙엽속에 철 지난줄 모르는 무당벌레들입니다.
종이접기 시간은 늘 쉬운듯 어려워 하시지만 완성도와 성취도는 높습니다.
멀어서 안보인다~앞으로 접어야 하나, 뒤로 접어야 하나~알려준다고 수고가 많다~등
어려운만큼 하실 말씀은 더 많습니다.
어르신 말씀에 귀기울이며 함께 활동하다보니 땀이 납니다ㅎ
해놓으니 좋다. 못할것 같았는데 괜찮네~~하시며 만족해 하시는 어르신들
모습입니다.
- 이전글1월 생신잔치입니다. 23.01.12
- 다음글식물심기(아이비)입니다. 22.11.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